안녕하세요 토리입니당. 🐿️
오늘은 평소랑은 조금 다른 특별한 공간을 다녀왔어요!
수지 고기리 쪽에서
조용하게 쉬면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마이서랍 북카페 고기리점이 딱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고기리 쪽 카페들은 외관부터 개성이 강한 곳이 많은데,
마이서랍 북카페는 과하지 않고 차분한 인상이었어요.
처음부터 ‘조용히 머무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외관 모습

입구부터 북적이는 느낌은 없어서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북카페 정보


📍 장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613 1층
🕓 영업시간: 평일 11:00- 19:00, 주말 10:00- 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주차: 옆 공터에 주차자리 있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공간은 책을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었고,
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이라 마음이 괜히 느긋해지더라고요.
책을 전시해둔 느낌이 아니라,
자유롭게 꺼내 읽어도 되는 분위기라 더 편했어요.
여기 있는 책들은 전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긴 책상도 있어서 노트북 작업하거나 여러명이 와서 같이 독서하거나 조용히 담소 나누기에 좋아보여요.
저는 카페에서 오래 머무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편인데,
이 공간은 오히려 오래 있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좌식 테이블도 있어서 편하게 신발 벗고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화장실 사진은 없지만 화장실도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 분위기 — 혼자 가도 부담 없는 북카페
마이서랍 북카페는
시끌벅적한 카페라기보다는
조용히 책 읽거나 생각 정리하기 좋은 공간이에요.
고기리 특유의 한적한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 혼자 방문
✔ 조용한 데이트
✔ 잠깐 쉬어가는 카페
로 추천하고 싶었어요.

🍵 메뉴 — 따뜻한 차가 특히 맛있었던 곳
이번 방문에서는 커피보다는
따뜻한 차 메뉴를 선택했는데요,
이 공간에서는 커피보다
따뜻한 차를 천천히 마시는 게 더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과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 정말 좋았어요.
북카페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맛이라
책 한 페이지 넘기면서 마시기 딱이었고,
차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구성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호지차가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총평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수지·고기리 조용한 카페 찾는 분
✔ 북카페 분위기 좋아하는 분
✔ 커피보다 차를 즐기고 싶은 날
✔ 혼자서 여유 있는 시간 보내고 싶은 날
화려한 디저트 카페는 아니지만,
그 대신 공간 자체가 주는 안정감이 큰 카페라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어요.
저는 책을 챙겨 갔지만 비치되어 있는 책을 읽기에도 좋아보였어요!
조용한 북카페도 좋지만,
디저트 위주로 즐기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수원 디저트 카페 하울즈 후기]도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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