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6. 1. 23. 00:20

비주얼 중심? 맛 중심? 성수 빵집 골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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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수에는 ‘예쁜 빵집’도, ‘진짜 맛있는 빵집’도 많아요.

분위기와 맛,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고르실 수 있도록 비교해봤어요!

 

깜빠뉴 바게트 크로아상 하드계열 빵

1. 비주얼 강자 – 더피터 (THE PETER)

더피터는 감성적인 분위기와 예쁜 진열로 SNS 인기 많은 성수 빵집이에요.
말차 스콘, 티라미수 크림빵, 브리오슈 등 비주얼 예쁜 빵이 많고,
크림이나 필링이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디저트빵들이 주력이에요.

단맛은 있지만 과하지 않아 커피와 잘 어울리고요.
디저트 종류도 계절마다 조금씩 바뀌어서 갈 때마다 새로운 메뉴를 만날 수 있어요.
특히 말차 크림 계열 빵은 고소함과 쌉싸름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의외의 중독성이 있어요.

매장 크기는 아담하지만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 찍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고,
테이블마다 빛이 잘 들어서 인스타용 컷 건지기 좋은 곳으로도 자주 언급돼요.

데이트나 친구 모임,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
맛도 괜찮지만 비주얼에 조금 더 초점 맞춘 스타일이에요.

카페 내부도 엄청 단정하고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라 잠시 속세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좋기도 해요!

2. 실력파 맛집 – 오월의 종

빵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오월의 종’이 진짜 강추예요.
천연 발효종, 장시간 저온 숙성으로 만들어지는 유럽식 하드브레드가 주력인데요,
한입 베어 물면 단단하면서도 속은 쫄깃하고 촉촉해요.

대표 메뉴는 무화과 깜빠뉴, 통밀 바게트, 올리브 치아바타 등.
씹을수록 밀가루 고유의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버터 없이도 풍미가 살아 있어요.

진열대는 소박하고 담백한 느낌이고,
예쁜 장식보단 정직하게 만든 빵 그 자체로 승부 보는 느낌이에요.
기계적이지 않은 수제 느낌이 강해서 매번 다른 모양으로 나오는 빵도 은근 매력 포인트랍니다.

평소에 브런치 대신 식사빵 즐기는 분들,
버터 없이도 맛있는 빵 찾는 분들께 가장 잘 맞는 곳이에요.
비주얼보다 ‘속 알찬 맛’이 우선이라면 후회 없을 선택!

완전 건강한 맛이라 다이어트 할때 달달한 빵은 못 먹어서 대신 심심하지만 또 심심한대로 맛이 있는 하드계열 빵들이 손이 가더라고요!

3. 중간 밸런스 – 아티장 베이커스

감성과 맛 모두 챙기고 싶다면 아티장 베이커스를 추천드려요.
외관은 프랑스 베이커리 같은 느낌이고,
내부도 꽤 넓어서 브런치나 커피 타임으로도 좋은 분위기예요.

대표 메뉴는 플레인 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 바게트, 깜빠뉴.
겹겹이 바삭한 크루아상은 보는 순간 감탄이 나올 정도고,
버터향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자꾸 손이 가요.

식사용 빵도 풍성해서, 치즈나 햄이 곁들여진 샌드위치류도 먹을 수 있어요.
먹는 즐거움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모두 있는 베이커리죠.

인스타 감성 사진도 찍고 싶고, 맛도 절대 놓치기 싫다면
아티장은 가장 무난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성수 빵집 중에서 ‘처음 가는 빵집’으로도 실패 확률 낮은 곳입니다!

크루아상이랑 뺑오의 바삭함이 정말 좋았습니당.

오늘은 감성? 실력? 선택은 당신의 취향!

성수에는 수많은 빵집이 있지만,
오늘은 내가 어떤 기분인지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 📸 감성 가득한 비주얼 빵 → 더피터
  • 🥖 정통 유럽식 맛 중심 빵 → 오월의 종
  • ⚖️ 맛과 비주얼 둘 다 잡은 → 아티장 베이커스

눈이 먼저 즐거운 디저트가 땡기는 날,
혹은 입 안에서 풍미 가득한 식사빵이 당기는 날,
성수에선 내 기분 따라 딱 맞는 빵집을 찾을 수 있어요.
맛있는 하루, 제대로 한 입으로 시작해보세요 😊


오늘 당신의 취향에 맞는 빵집으로, 제대로 된 한 조각의 힐링을 누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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