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5. 12. 16. 20:15

🍰 [디저트 코스] 섬세한 맛의 흐름이 인상적이었던 ‘10월 19일’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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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리예요.  🐿️

평소에 단품 디저트보다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코스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에 다녀온 ‘10월 19일’은 그런 취향에 딱 맞는 디저트 집이었어요.


이곳에서는 총 4코스로 구성된 디저트 코스를 경험할 수 있었고,
각 코스마다 분위기와 맛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10월 19일 정보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7길 43 1층
🕓 영업시간: 12:00- 22:30(16:00-18:00 브레이크타임) 자세한 영업시간 문의는 전화

🚘주차: 매장앞 1대 가능

화장실: 매장 안 매우 깨끗함

 

이런 디저트 코스 형태의 매장은
방문 전에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가면 만족도가 훨씬 높아요.
‘10월 19일’은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를 빠르게 먹는 곳이라기보다,
재료와 조합을 하나씩 음미하면서 천천히 즐기는 디저트 코스 공간에 가까웠어요.

 

 

 

🍽️ 디저트 코스 구성 — 4코스의 흐름

전체적인 코스는
✔ 가볍게 시작하는 디저트
✔ 점점 풍미가 깊어지는 중간 코스
✔ 세이보리 디저트
✔ 마무리용 디저트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한 번에 단맛이 몰리는 느낌이 아니라
입맛을 천천히 깨워주는 구성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1irst

무화과잎 셔벳, 구운 파인애플, 청귤 베일
 

 

2econd

루꼴라 셔벳, 스트라치아텔라, 패스트리스틱, 무화과

 

 

3hird(savory)

애호박핫도그, 옥수수폼, 볼로네제, 양배추코울슬로

 

 

4ourth

홍로사과, 땅콩호박크리스피, 유자아이스, 밤크림
 


각 디저트는 단순히 달기만 하기보다는
재료의 맛이 또렷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디저트 코스를 다 먹고 나서도 입안이 깔끔한 느낌이 남더라고요.

 

코스 전체를 먹고 나서 느낀 점은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디저트를 여러 개 먹어도 부담이 적다는 점이었어요.
디저트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앞 코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느낌이 강했어요.

특히 디저트를 자주 먹는 분들이라면
‘과하다’는 느낌 없이 끝까지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세번째 코스는 애호박으로 만들어진 핫도그가 신선했고 

다른 재료랑도 잘 어울려서 기억에 남아요.
특히 식감이나 플레이팅이 섬세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 디저트’라는 느낌이 잘 살아 있었어요.


 

 

✨ 분위기 & 전체적인 경험

‘10월 19일’은
빠르게 먹고 나오는 디저트 카페라기보다는
시간을 조금 들여서 경험하는 공간에 가까웠어요.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디저트에 집중하기 좋았고,
코스 하나하나를 차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총평

이런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 단순한 단품 디저트보다 코스 디저트를 선호하는 분
✔ 디저트를 ‘먹는 것’보다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
✔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색다른 디저트 코스를 찾는 분

반대로,
빠르게 디저트를 먹고 카페를 나오는 스타일이라면
조금 느리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을 들여 천천히 즐기는 걸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공간이라고 느꼈어요.
 
매 시즌 달라지는 코스를 먹으러 가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또한 낮에는 디저트 저녁엔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코스 형태로 디저트를 즐기는 걸 좋아한다면,
이전에 다녀온[양재 디저트 카페 앨리스 프로젝트 코스 디저트 후기]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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